연우진이 이판사판에 출연하여 사의현역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연우진은 드라마 이판사판의 첫회가 방송된 이후 엘리트 판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연우진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이판사판은 첫회 8%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는데요. 다소 무리한 드라마 전개라는 평도 있지만 일단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우진의 본명은 김봉회입니다. 데뷔 초 서지후라는 예명을 사용하다 연우진으로 개명을 하였다고 하네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며 키 185cm에 귀엽고 훈훈한 외모를 가진 배우입니다. 세종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나왔으며 2009년 영화 친구사이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영화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터널 3D, 화장, 더 테이블, 궁합에 출연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