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가 9월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가운데 사랑의 온도 출연진이 궁금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온도'는 대기업에서 뛰쳐나온 대책없는 드라마 작가 이현수(서현진)와 행복을 위해 요리를 택한 셰프 온정선(양세종)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다가오는 9월 18일(월) 밤 첫방송 된다고 하는데요. 하명희 극본, 남건 연출.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등이 출연합니다. 이현수 역할의 배우 서현진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34살입니다. 서현진은 걸그룹 밀크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했지만 굉장히 성공을 거둔 케이스죠. ㅎㅎ 보기만해도 기본이 좋아지는 여배우 입니다. 서현진은 34살 이라는 나이에 비해 깨끗한 피부와 동안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여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