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 발인 추모 속 영면 수고했어요 편히 쉬시길오늘 오전 9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샤이니 故 종현의 발인이 진행되었습니다. 故 종현의 발인식에 참석한 가족과 고인을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 하였습니다. 이날 진행된 종현의 발인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종현을 떠나보내야 한다는것이 믿기지 않는 듯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종현의 위패를 든 민호는 굳게 다문 입과 수척해진 얼굴로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종현과 생전 친남매처럼 지냈던 태연 역시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석한 이들의 비통한 심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인을 사랑하는 이들이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였는데 종현이 그곳에서는 더는 외로워하지도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