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이 이판사판에 출연하여 사의현역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연우진은 드라마 이판사판의 첫회가 방송된 이후 엘리트 판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연우진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이판사판은 첫회 8%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는데요. 다소 무리한 드라마 전개라는 평도 있지만 일단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우진의 본명은 김봉회입니다. 데뷔 초 서지후라는 예명을 사용하다 연우진으로 개명을 하였다고 하네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며 키 185cm에 귀엽고 훈훈한 외모를 가진 배우입니다. 세종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나왔으며 2009년 영화 친구사이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영화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터널 3D, 화장, 더 테이블, 궁합에 출연하였고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오작교 형제들, 보통의 연애, 아랑 사또전, 남자가 사랑할 때, 별에서 온 그대, 연애 말고 결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내성적인 보스, 7일의 왕비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1년 출연한 오작교 형제들로 주목받기 시작한 연우진은 이후 연애 말고 결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내성적인 보스 등 로맨틱 드라마에 출연해 호평을 받으며 로코에 강한 배우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연우진은 대학교 1학년 시절 휴학을 하고 일찍 군대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군 제대 후 영화과 수업을 듣는 등 본격적으로 연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연우진의 데뷔 영화 친구사이는 김조광수 감독의 퀴어 영화로 배우 이제훈과 함께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박은빈 나이 인스타그램 드라마 이판사판 몇부작 인물관계도